제품사진은 고분자사진 올려놓고 그및에 옵션 저분자라고 써있으면 의례 고분자를 사고 옵션으로 저분자를 사는구나 생각할겁니다

제가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고분자 사진만보고 들어갔다가 일단 제잘못이라고 치고 손님이 컨플레인을 하면 당연히 오해할수ㅈ있겠다. 미안하다.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물어보면 추가로 주무을하거나 반송하고제대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거나 이렇게해서 손님과 원만한 해결을 보는게 맞는거 아니나요,

끝끝내 내가 잘못했다고 우기기에 잘머고 잘살아라하고 전화를 끝냈네요.

결국 물건도 잘못받고 긴시간 통화비만 날리고 열만받고 주름이 세네게 더는듯.

그리고   여기 배송 늦습니다.  아마도 프랑스에세 보내는것 같아요

6월4일 주문해서 9일날 받았습니다.

오늘은 재수가 없는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별한개를 주었습니다